구글워크스페이스 그룹, 메일·권한·역할을 묶어주는 “보이지 않는 조직도”입니다
1) 메일링 리스트를 넘어 “권한 컨테이너”로 보는 시각
대부분 처음에는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메일을 보내기 위해 그룹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구글워크스페이스 그룹 생성의 진짜 효용은 문서·드라이브·캘린더·사이트 권한을 개인이 아니라 그룹에 부여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인사 변동이 있어도 그룹 구성원만 바꾸면 권한 구조가 자동으로 따라오므로, 관리 복잡도가 크게 줄어듭니다.
2) “팀 단위”와 “역할 단위” 그룹을 분리해서 설계하기
예를 들어 “마케팅팀”이라는 조직 그룹과 “뉴스레터 발송 담당자”라는 역할 그룹은 서로 다른 목적으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구글워크스페이스 그룹 생성을 설계할 때 “조직 구조(Team)”와 “업무 역할(Role)”을 구분해 두면, 향후 기능이 늘어나도 그룹을 계속 재활용하기 쉽습니다.
3) 그룹 주소·이름에 “규칙”을 먼저 심어두기
그룹이 늘어날수록 주소와 이름에 일관성이 없으면 누가 어디에 속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구글워크스페이스 그룹 생성 초기에 부서/팀/지역/프로젝트 코드 등 최소한의 네이밍 규칙을 정해 두면, 관리 콘솔에서 검색·필터링할 때 엄청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