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워크스페이스 채팅 봇으로 바로 효과가 나는 대표 시나리오 6가지
1) 승인(Approval) 자동화: 결재를 ‘스레드’로 고정
먼저 자주 반복되는 결재 흐름(휴가/지출/구매/콘텐츠 발행 등)을 Chat 스페이스로 끌어올 수 있습니다. 요청자는 폼 또는 명령어로 신청하고, 봇이 승인자에게 버튼(승인/반려/보류)을 제공하며, 결과를 Sheet/DB에 기록합니다. 이렇게 하면 승인 과정이 개인 DM에 흩어지지 않고 스페이스 스레드로 남아 추적이 쉬워집니다.
2) 문의/티켓 접수: “누가 언제 봤는지”를 남기는 접수함
다음으로 IT/운영/디자인 요청을 스페이스로 받으면, 누락이 줄어듭니다. 봇이 접수 번호를 발급하고, 담당자를 할당하고, 상태(접수/진행/완료)를 바꿀 때마다 요약을 남기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특히 “재현 정보” 템플릿을 강제하면 품질이 올라갑니다.
3) 온보딩 체크: 입사 첫 주의 ‘반복 질문’을 줄이기
또한 신규 입사자에게 필요한 안내를 봇이 단계별로 제공하면, 질문이 한 곳에 쌓입니다. 계정 발급, 필수 문서, 보안 교육, 팀별 도구 안내, 첫 주 목표를 카드 형태로 제공하고, 완료 체크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4) 정기 리마인드/운영 점검: 놓치기 쉬운 루틴을 자동화
매주 보고, 월말 정산, 정책 검토, 백업 확인 같은 정기 업무는 사람 기억에 의존하면 흔들립니다. 봇이 정해진 요일에 담당자를 멘션하고, 체크 항목을 버튼으로 확인받고, 미완료는 재알림을 보내도록 구성할 수 있습니다.
5) 문서 배포: ‘최신 링크’만 남기는 공지 봇
공지 문서가 여러 버전으로 돌면 혼란이 생깁니다. 그래서 봇이 사내 규정/템플릿/가이드의 “최신 링크”만 배포하고, 변경 시 요약을 함께 제공하면 체감 효율이 올라갑니다.
6) 데이터 알림: 매출/트래픽/장애를 ‘요약’으로 보여주기
마지막으로 대시보드가 있어도 매번 열어보지 않습니다. 봇이 핵심 지표(오늘 vs 어제, 주간 추세, 임계치 초과)를 요약해서 제공하면 대응이 빨라집니다. 다만 지표 알림은 노이즈가 되기 쉬우니 임계치와 요약 주기를 먼저 합의하는 것이 좋습니다.